디스플레이 배너광고도 검색광고처럼 타겟광고를 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배너광고도 검색광고처럼 타겟광고를 할 수 있다?

클릭 단가 최저 50원으로 매체선택을 할 수 있는 타겟 배너광고 출시

국내 최초로 배너 네트워크 상품을 출시하여 운영 중이던 (주)애드추어 신디코리아(대표 진승관)가 타겟형 배너광고 전문 서비스인 “타겟배너(www.targetbanner.net)”를 출시했다. 타겟팅을 기반으로 한 타겟배너는 기존 CPM(Cost per million) 방식의 배너광고에서 벗어나 CPC(Cost per click) 방식으로 전환 했으며, 광고주가 자신의 타겟에 맞는 매체 사이트를 직접 손쉽게 선택하여 집행할 수 있는 선택형 배너광고이다. 플래시 배너, GIF 이미지 배너의 형태로 광고 집행이 가능하며 일자별, 매체별 통계뿐만 아니라 실시간 클릭 통계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입경로 Site도 파악 가능하고, 광고 최소비용은 국내 최저인 클릭당 50원이며, 24시간 IP 중복을 체크하여 순수 클릭만으로 계산하여 부과해 투명성을 더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진승관 대표는 “단가만 올라가는 경매 입찰 비딩 방식이 아니라 클릭당 최소 5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하여 광고주의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타겟팅이 어렵고, 고비용이라는 배너광고 시장의 인식을 바꾸어 소호 사업자들을 포함한 대기업까지 접근이 용이하도록 한 타겟배너가 합리적인 배너광고 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주)애드추어 신디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