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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클래지콰이 호란, 파격의상에 술렁 ‘김혜수 못지않은 숨겨진 글래머였네’ 클래지콰이의 호란(본명 최수진)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호란은 13일 저녁 7시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제 40-41회 디지털 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호란은 가슴골이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사회자로 나선 호란의 예상치 못한 파격 의상에 팬들은 “김혜수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아름다운 볼륨감 있는 여신”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호란은 클래지콰이로 데뷔 때부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섹시함이 물씬 풍겼던 가수. 이후 호란은 독서를 즐겨하고 교양 프로그램 MC, 책까지 발매하는 등 지적인 면모도 보여줘 지와 미를 동시에 지닌 뮤지션 호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40회와 41회 ‘이 달의 노래상’에는 리쌍과 2NE1의 박봄이 각각 차지했으며 신인상.. 더보기
클래지콰이 2009년 첫 번째 싱글‘Wizard of OZ’티져영상! 클래지콰이 2009년 첫 번째 싱글‘Wizard of OZ’티져! 유승호, 이연희, 김기범, 최아라, 김민지 출연, 클래지콰이의 디지털 싱글 “Wizard of OZ” 티져! 한국의 일렉트로닉 음악이란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그룹 ‘클래지콰이 프로젝트’가 7월 2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4집 앨범에 앞서 디지털 싱글[Wizard of OZ]로 다시 한 번 새롭게 돌아왔다. 클래지콰이 프로젝트가 오랜만에 발표하는 싱글 [Wizard of OZ]는 ‘클래지콰이’의 리더이자 프로듀서 DJ CLAZZI의 트렌디한 감각을 바탕으로 만든 경쾌하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하우스 일렉트로닉 곡으로, 마치 미지의 세계를 여행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또한 작사는 그 동안 자신이 직접 집필한 소설과 다 수의 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