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로즈'!예쁜옷 많은 보세여성의류쇼핑몰

최근 패션 감각을 업그레이드 해 주는 예쁜옷 많은 보세여성의류 전문 인터넷 쇼핑몰, “파스텔로즈(대표 방도순)”가 그 이름만큼이나 사랑스럽고 달콤한 스타일 바이러스를 발산하며 많은 여성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파스텔로즈(www.pastelrose.co.kr)는 깜찍발랄한 감각에 트렌드를 읽는 패션센스가 더해져 자사만의 색깔을 나타내고 있는 귀엽고 러블리한 스타일 중심의 여성의류 전문쇼핑몰로서 귀여운 자켓, 가디건, 티, 쉬폰 블라우스, 바지, 치마, 원피스, 악세사리 백, 슈즈를 구비해놓고 판매중이다.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여성의류 쇼핑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서비스일 것이다. 물론 물질적인 서비스로 고객의 시선을 끌 수도 있겠지만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 정신적으로도 편안하면서 예쁜옷파는 쇼핑몰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고 방도순 대표는 말한다.

‘파스텔로즈’는 쇼핑몰 메인 화면에 귀여운 사진들을 배치하고, 쇼핑몰 배경의 전체적인 톤을 베이비 핑크로 사용하여 고객의 긴장을 풀어주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점이 기존의 쇼핑몰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따라서 꼭 봄옷을 쇼핑하기 위해 방문하지 않더라도, 잠시 작은 꽃집에 들러 화사한 핑크빛 장미꽃으로 기분전환을 하고 마음의 평온을 얻어 가듯이 고객들에게 향기를 전하여 서로의 향취를 느끼는 따뜻한 쇼핑공간으로 거듭나길 꿈꾸고 있다.

‘파스텔로즈’는 오래 두고 입을 수 있는 질 좋은 제품만을 취급하자는 모토로 문을 연 쇼핑몰로 한번 입고 나면 다시 입을 수 없는 저가의 저품질 제품보다는 단가가 조금 높더라도 원단이 좋은 제품이 소비자의 쇼핑을 현명하게 돕는 것이라 생각하고 상품선정을 한다고 전한다.

또한 ‘파스텔로즈’는 타 사이트처럼 비현실적으로 마르고 예쁜 모델을 기용한 것이 아니기에 평범한 모델컷으로 보다 편안하고 무난한 스타일을 연출해주며 누구나 입었을 때 만족할 수 있도록 하여 교환, 반품률을 낮추고 있다.

올 봄옷 트렌디 아이템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원피스 제품 중에 ‘나폴나폴 OPS'가 베스트 상품으로 주문폭주 중에 있다. 이 제품은 걸음을 옮길 때마다 하늘하늘, 나폴나폴한 쉬폰레이스 소재로 제작되어 마치 발레리나가 된 듯한 느낌을 전해준다. 착용 시에는 매우 편안하면서도 예쁘게 떨어지는 핏이 매력적이다.

또한 간절기 필수 아이템 ‘셔링 블루종’ 역시 주문폭주 리스트에 올라있다. 이 제품은 점퍼와 자켓의 중간 정도로서 짚업 형식이면서도 세련된 자켓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롤업 소매와 셔링 칼라, 날씬하게 들어가는 허리 라인 등 디테일한 부분에 꼼꼼히 신경 써서 제작된 제품이다.

스타일난다, 바가지머리, 여왕닷컴, 스타일바이, 샵걸즈, 마스뮬리, 쉬리아, 난닝구, 쉬즈빌, 보나걸 등의 여성의류쇼핑몰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특화된 브랜드 컬러를 확립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여성의류쇼핑몰로 다가가고 있는 파스텔로즈에서 올 봄옷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제품의 퀄리티 뿐만 아니라 배송에 이르기 까지 100% 고객 만족을 목표로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파스텔로즈(http://www.pastelrose.co.kr)”의 달콤하고도 감각적인 스타일이 더 많은 여성들의 패션 본능을 자극하길 기대해 본다.

더불어 베테랑 스타일리스트 방도순 대표의 온라인홍보를 도와주는 베테랑 바이럴 마케터 이상원 대리의 뒷받침이 컸다며, 홍보담당자와 함께 다양한 매체에서 소비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노력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출처 : 파스텔로즈
http://www.pastelro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