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이슈이슈

스타 트렉: 더 비기닝(Star Trek, 2009.5.7개봉)예고편 고화질영상!!



스타 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2009.5.7개봉)

언제나 막대한 제작비로써 우주를 배경으로한 장황한 줄거리와 액션..그리고 그 세계관까지
스타트렉은 스타워즈와 더불어 우주시리즈의 대표작인데요
정말 볼거리 푸짐한 작품이 다시금 찾아온것같군요
극장에서 보면 돈아까운 작품이 많지만 이런건 실감나는 싸운드와 더불어 극장에서봐야 ㅋㅋ

간략한줄거리 소개드리자면

새로운 미래, 그 시작을 보라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 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 앞에 정체불명의 함선이 나타나 엔터프라이즈호를 공격하고, 이 과정에서 엔터프라이즈호는 함장을 잃게 된다. 목숨을 잃은 함장을 대신해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게 된 ‘커크’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800명의 선원들을 구해낸다.

엔터프라이즈호에 비극이 닥친 긴박한 혼돈의 그날 태어난 ‘커크’의 아들 ‘제임스 커크’. 지도자의 운명을 안고 태어났으나, 자신의 갈 길을 깨닫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젊은 청년 ‘커크’는 우연한 기회로 엔터프라이즈호의 대원으로 입대하여 아버지를 잃었던 함선에 승선하게 된다.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함선을 이끄는 함장이 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호에서 우주 항해를 위한 훈련을 받기 시작하는 ‘커크’. 그는 거기서 자신과는 정반대로 냉철하고 이성적인 불칸족 ‘스팍’을 만나게 되고, 끊임없는 부딪힘 속에서 두 라이벌 ‘커크’와 ‘스팍’은 선의의 경쟁을 계속하게 된다. 패기 넘치는 첫 출격 이후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정식 대원의 자질을 갖춰가던 ‘커크’와 엔터프라이즈호의 대원들.

그러던 어느 날 불칸족의 행성과 엔터프라이즈호를 위협하는 파괴자의 존재가 감지되고, 복수를 위해 찾아온 ‘네로’ 일당과 맞닥뜨린 이들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피할 수 없는 도전을 시작하게 되는데...

언제나 볼거리 풍성하게 스크린으로 찾아오는 이런 막대한 제작비를 들인 작품들은
역시 극장에서 봐야 제맛아닐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