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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영 대상]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강남지역 ‘아이반타투스튜디오’

최근, 개성을 중요시하며 남의 눈을 크게 의식하지 않는 젊은 계층에서 패션문신과 여성타투, 여자문신, 연예인타투 등이 유행하면서 타투가 패션의 붐을 일으키게 되었다.

이에 국내유명타투이스트 ‘아이반’이 이끌어가는 ‘아이반타투스튜디오’(대표 민윤규)가 [스포츠서울닷컴 2010년 상반기 소비자경영 대상] 반영구화장 분야에 선정되었다.
민윤규 대표는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타투이스트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리나라를 알리는 멋진 아티스트이다. 특히 아이반이라는 이름은 실제 외국에서 타투를 할 때의 이름이라고 덧붙인다.

이미 압구정타투, 논현동타투, 방배동타투 등의 강남타투와 대학로타투, 동대문타투, 홍대타투, 신림타투, 잠실타투까지. 서울 전 지역을 통틀어 문신잘하는곳, 타투싼곳으로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이름이 높은 ‘아이반타투’에서는 위생, 리터치, 그림의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7년간의 노하우를 가진 타투이스트 아이반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경험도 많아 아담하고 내집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아이반타투스튜디오(www.ivanstudio.co.kr)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타투의 명소가 되었다.

이곳에서는 여타의 타투시술업체와는 달리 스위스의 명품 타투머신을 사용하여 소리와 진동이 없어 공포심을 유발하지 않고 타투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거품 없는 타투가격을 제시해 한결 편안하다.

기존에 자주 볼 수 있었던 잉어문신, 레터링문신, 트라이벌문신들. 즉 Tatoo란 피부에 가늘게 상처를 내고 물을 들여 글씨나 그림, 무늬를 새기는 것으로서 타투의 종류에는 별타투, 레터링타투, 트라이벌타투, 블랙앤그레이, 도깨비타투라 불리는 이레즈미, 호리야스 등 다양한 디자인이 여러 연령대에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얼마 전 타투로 딸의 이름을 새기고 다니는 헐리우드스타가 큰 이슈가 되었던 일이 있다. ‘레터링’이라 불리는 이 기법은 이전에는 딱딱한 폰트로 시술되어왔지만 최근에는 보다 아름다운 디자인의 폰트를 직접 고르거나, 타투이스트가 고객의 스타일을 보고 결정해주기도 한다.

현재 아이반타투스튜디오에서는 간지나는 레터링과 트라이벌, 앙증맞은 여성타투, 심플한 블랙앤 그레이를 무려 30~50%로 시술해주고 있어 타투잘하는곳이자 동시에 문신싼곳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
결코 지워지지 않는 나의 평생 친구인 타투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믿을 수 있는 곳, 스타일의 정점을 찍어주는 곳, 아이반타투스튜디오에서 나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