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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영 대상] 골퍼들의 영원한 숙제를 풀어주는 ‘20미터 더멀리 파워샤프트’


“20미터 더 멀리! OB 제로” ‘(주) 파워샤프트파인원’(윤성원 대표 : 국내담당, 박항명 대표 : 국제담당)이 국내의 앞선 테크놀로지를 골프클럽에 적용, 국산 클럽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며 [스포츠서울닷컴 2010년 상반기 소비자경영 대상] 골프용품 분야에 선정되었다.

(주)파워샤프트(www.powershaft.co.kr)는 국제골프용품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것은 물론 고객편의를 위해 지난 10년 간의 고객스윙분석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통상 한 두차례 방문스윙분석만의 데이터오류와 방문의 번거로움을 없애는 대신 맞춤형온라인상담을 통해 저렴한 금액으로 온라인 리샤프팅(샤프트교체)서비스, 피팅완성클럽 판매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이 회사는 일반적으로 샤프트는 원통형이라는 고정관념을 타파하여 마디형태의 멀티조인트기술로 국내 및 국제특허를 완료하여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연합(EU) 등 세계 특허 출원과 함께 세계의 골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멀티 조인트 기술이란 샤프트의 부분별 역할을 공학적으로 분석해 비거리와 방향성을 향상시킨 기술로, 샤프트의 부분별 기능에 적합한 탄성 및 무게의 원단으로 개별 제작해 연결하는 특화된 기술이다.

각각의 마디는 스윙 시 인체의 관절처럼 부분별로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골퍼의 헤드 스피드 증가, 타점 안정화로 10~30야드 정도의 비거리 향상 효과와 함께 임팩트 시 각 마디의 순간적인 비틀림 현상(역토크작용)을 억제해 방향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현재 (주)파워샤프트파인원에서는 약 40여종(드라이버 20여종, 아이언 20여종)의 샤프트 개발을 완료한 상태로, 각 골프채들은 최소 3개~최대 7개의 마디가 있으며 개인의 골프 수준이나 스윙 템포, 헤드스피드에 따라 마디 수나 마디 간격, 원단 종류를 조절해 맞춤형으로 제작해주고 있다.

세계 특허출원과 함께 2006년 8월 미국골프협회와 영국왕립골프협회의 인증을 받아 세계의 모든 골프대회에서 사용 가능한 파워샤프트는 프로골프선수들이 직접 실전에서 테스트를 해본 결과, 매우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일반아마추어들에게도 입소문을 타고 널리 회자되고 있는 중이다.

이는 원통형에 비해 공정이 복잡하고 원단 소비량도 많아 가격이 드라이버기준 개당 34만원으로, 외국 유명업체의 50만~100만원 대에 해당하는 최고급품에 비해 효율과 경제성에서 앞서 보인다.

드라이버헤드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브랜드에 따라 최소 2만 번에서 5만 번의 타구를 해야 반발력에 이상이 있는 만큼 매번 클럽을 교체해야 하는 것은 크나큰 경제적 손실이다. 따라서 (주)파워샤프트는 기존헤드에 장착된 보급형샤프트 대신 파워샤프트를 교체하는 리샤프팅 작업만으로 명품골프클럽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길을 만들고자 한다.

모든 작업은 일일이 수작업을 통한 꼼꼼함이 돋보이며, 마감처리 등 모든 면에서 완벽을 기하는 (주)파워샤프트에서는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골프클럽을 보내면, 리샤프팅(샤프트교체, 피팅, 그립교체, 각종 클럽 스펙 테스트등 모든 과정을 포함한 서비스) 및 피팅완성클럽을 통해 각 골퍼가 발휘할 수 있는 최대의 비거리와 방향성을 보장해주고자 한다.

또한 골프용품 유통기업인 PGM을 통해 2007년 7월부터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수출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북미시장 진출을 위해 북미 최대의 신상품 마케팅 전문기업인 INVENTHELP사와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하였다.

국내담당 윤성원 대표는 “지금까지 골프채는 상대적으로 샤프트보다는 헤드에 치중해 성능 향상이 이뤄져 왔지만 미국골프협회 등에서 헤드의 성능을 좌우하는 반발계수(반발계수0.83제한규정)등을 규제해 각 업체들이 비슷한 성능의 제품으로 디자인과 가격경쟁을 하고 있다, 이젠 샤프트로서 방향성과 비거리 향상을 기해야 하며 고객에게 보다 더멀리, 오비없는 미사일 같은 샷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며 평소 가지고 있던 소신을 전한다.

무려 수백 년간 유지되고 있는 원통형태에서 탈피한 세계 최초의 실용화 제품 파워샤프트를 주력 상품으로 삼아 외국계 기업이 독점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마케팅에 총력을 쏟고자 노력하는 (주)파워샤프트파인원의 윤성원, 박항명 두 대표의 앞으로 행보가 무척 기대되는 바이다.